태안기업도시 제2단계 공사현장

2015년2월9일, 월 태안기업도시 현장 방문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분다.

기업도시 제 2단계 공사현장은 흙을 실어 나르는 덤프 트럭들과

중장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공사차량들 때문에 현장에 가까이 잡근하기가 힘들었고 사진찍기도

쉽지가 않았다.

사진을 멀리서 찍다보니 사진 상태가 좋지가 않다.

 

송암리 일대 태안기업도시 제2단계 공사현장

2월 현재 개발지 복토공사가 한창진행중에 있습니다.

 

 

부남호를 준설하여 모래와 흙을 체취하기 위한

준설선도 설치되고 있다.

호수 바닥을 준설하면 필요한 흙과 모래도 체취를 하고

수질도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건너편 공사현장이 멀어서 잘보이지 않음

 

 

달산리에서 바라본 호수 건너 태안기업도시 공사현장

금년 3월부터 개발공사 본격화 된다고 한다.

 

 

멀리 보이는 힌색 건물이 작년에 오픈한

현대 더링스cc 클럽하우스이다.

36홀 퍼블릭으로 현재 라운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