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기업도시내 테마주택단지 사업협약 체결
태안기업도시내 테마주택단지 16블록 사업협약식
현대도시개발㈜(대표이사 박찬호)은 지난 4월 19일 ㈜베른하우스(대표이사 이갑주) 및 엔디종합건설㈜(대표이사 류명)과 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대상지는 14블록과 16블록으로 14블록은 총 면적이 17,977㎡(5,438평) 규모로 베른하우스가 주택사업과 관련 수요자 모집, 주택 인허가, 분양, 설계, 시공, 하자관리 등 주택 건설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16블록은 총 면적이 37,877㎡(11,458평) 규모로 엔디종합건설이 상기와 같은 주택 건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현대도시개발은 기업도시특별법에 의거 본 사업부지의 준공을 위하여 상기 면적에 대한 부지성토 및 기반시설 설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태안기업도시 내 주택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전체적인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태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태안기업도시’ 주거공간
뉴시스입력2007.09.16. 11:16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도시로 건설되는 태안기업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관광·환경·첨단복합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사업비 9조156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최대규모의 골프장을 포함해 국제비즈니스단지·테마파크·인공수로·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태안기업도시 주거공간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제공)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명품’ 골프장 들어서는 ‘태안기업도시’
뉴시스입력2007.09.16. 11:16
【서울=뉴시스】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도시로 건설되는 태안기업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관광·환경·첨단복합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사업비 9조156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장을 포함해 국제비즈니스단지·테마파크·인공수로·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태안기업도시 골프장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제공)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관광레저형 ‘태안기업도시’ 도로시설
뉴시스입력2007.09.16. 11:16
【서울=뉴시스】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도시로 건설되는 태안기업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관광·환경·첨단복합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사업비 9조156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장을 포함해 국제비즈니스단지·테마파크·인공수로·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태안기업도시 도로시설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제공)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자연과 어우러진 ‘태안기업도시’ 주거공간
뉴시스입력2007.09.16. 11:
【서울=뉴시스】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도시로 건설되는 태안기업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관광·환경·첨단복합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사업비 9조156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최대규모의 골프장을 포함해 국제비즈니스단지·테마파크·인공수로·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태안기업도시 주거공간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제공)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눈길 끄는 ‘태안기업도시’ 수변공원
뉴시스입력2007.09.16. 11:16
【서울=뉴시스】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도시로 건설되는 태안기업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관광·환경·첨단복합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사업비 9조156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최대규모의 골프장을 포함해 국제비즈니스단지·테마파크·인공수로·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태안기업도시 수변공원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제공)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눈길 끄는 ‘태안기업도시’ 수변공원
뉴시스입력2007.09.16. 11:16
【서울=뉴시스】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도시로 건설되는 태안기업도시 건설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관광·환경·첨단복합기능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관광레저형 태안 기업도시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사업비 9조156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최대규모의 골프장을 포함해 국제비즈니스단지·테마파크·인공수로·생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태안기업도시 수변공원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제공) /김훈기기자 bom@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태안기업도시 주거·상업용지 09년부터 분양
머니투데이입력2007.10.24. 10:55
[머니투데이 태안=문성일기자]
24일 착공식을 가진 관광레저형 태안기업도시 내 주거 및 상업용지 등이 오는 2009년부터 분양을 실시한다.
건설교통부와 현대건설에 따르면 태안기업도시에 조성되는 상업업무용지와 주거용지는 각각 112만3000㎡(34만평)와 24만5000㎡(7만4000평)이며 관광숙박시설은 7개소 24만㎡(7만3000평)다.
현대건설은 이들 용지를 각각 3단계로 나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주거용지의 경우 임대단지용은 추첨방식으로 공급하고, 일반 주거시설용은 경쟁입찰과 추첨방식을 혼용할 예정이다.
6개의 친환경 생태공원이 조성되는 주거용지에는 2~3층 높이의 수변주택과 골프장내 개인주택 등이 건립된다. 현대건설은 이들 용지를 블록별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하거나 개인에게 분양한다는 방침이다.
상업업무용지 내에 들어서는 국제비즈니스단지에는 비즈니스호텔과 컨벤션센터, 기업연수원 등이 들어선다. 특히 기업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100층 높이의 초고층빌딩이 2개 테마파크 사이에 건립될 계획이다.
[관련기사]
※ 이제 태안기업도시와 서산바이오웰빙특구 개발이 본격화 되는 것 같습니다.
금년부터 태안기업도시내 주택들도 지어지고
10월 현대모비스연구소 완공, 입주를 시작으로 힌국타이어 연구소 50萬평 규모 착공과
태안기업도시 제2단계 공사가 5-6月 완공을 앞두고 있고, 또한 기업도시내 리조트공사도
진행중에 있어 2016년도에는 여러모로 태안기업도시와 서산바이오웰빙특구 개발의
전환점이 되는 해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