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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피서인파 20만명 '북적'
독고정
2019. 8. 7. 11:30
속초해수욕장 피서인파 20만명
‘북적’
동해안 해변 첫 야간 개장
야간수영구간도 추가 확대
맥주축제·공연 등 행사다채
박주석 jooseok@kado.net 2019년 08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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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부터 속초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여름 휴가 절정기인 8월 첫 주말을 맞아 ‘관광도시’ 속초 일대가 피서객으로 북적였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속초해수욕장에는 아침부터 피서객들이 몰리며 올해 최다인 20여만명이 방문했으며 4일 역시 오전 11시부터 주차장이 만차를 이루는 등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동해안에서 처음 시행한 야간해수욕장 운영으로 피서객들은 밤 늦은 시간까지 밤바다를 즐기며 더위를 날렸다.
해수욕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2019 속초 썸머 비치 페스트벌이 펼쳐져 코요태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EDM DJ가 선보이는 생동감과 감성 넘치는 무대를 통해 색다른 일탈을 만끽했다.해수욕장 입구에서 진행된 속초수제맥주축제장에도 피서객들이 몰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이와 함께 속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관광수산시장의 경우 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어깨가 서로 부딪칠 정도로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고 대형주차장은 오전부터 만석을 이뤘다.
또한 대포항을 비롯해 지역의 유명 맛집 등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북새통이 빚어졌다.이로인해 주요도로 구간인 속초관광수산시장 일대와 대포항~속초해수욕장 도로,설악산 구간 등이 정체를 빚었다.시 관계자는 “야간 수영 구간도 기존 100m에서 100m를 추가 확대해 운영하는 등 피서 절정기를 맞아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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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바로앞
속초한라오션 레지던스 절찬
분양. . .중
※동해안 해수욕장중 최초로 2019년도 올 여름 시즌부터 속초해수욕장이
야간 개장을 합니다.야간 개장을 하는 이유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기
때문에 피서객들에 편의를 위해서 속초시에서 야간 조명들을 비롯한
안전요원까지 투입을 하는 겁니다.
또한 해수욕장 뒷편에 송림이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도 할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로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금번 한라에 속초해수욕장앞에 분양을 하고 있는 한라오션파크의
입지가 최고에 입지인지 현장을 보시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속초를 잘아시는 분들은 가보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동해안에서
객실에서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장까지 갈수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몆 군데 안됩니다. 더구나 속초고속터미널과 300m , 속초E-마트와
350m 해수욕장공용주차장과 인접, 속초국민여가 켐핑장과 인접
한라오션. . .이런 조건을 갖추어서 자리를 잡으려 해도 쉽지 않는
일입니다. 이런 조건를 갖춘 숙박시설은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속초에서 두번다시 이런 자리 나올수 없는 자리 입니다. 실지로
대포항에 라마다호텔, 롯데리조트, 예약한번 걸어보세요, 방값은
얼마인지. . .예약은 가능한지. . .

여유만 된다면 이런 위치에 숙박시설은 무조건 잡으셔야 합니다.
약 700실 규모의 속초한라오션레지던스
본인이 365일 별장으로 사용을 하거나 아니면 년간 60일 기간내
사용을 하시고 나머지 기간은 회사가 객실을 운용하여 운용 수익금을
드립니다. 서울에 오피스텔 수익률 2-3배이상 나옵니다.
기존에 바닷가에 지어서 운용를 하고 있는 숙박 시설들이 수익률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라오션 분양 문의전화
속초한라오션파크/속초해수욕장바로앞
h.p:010-4308-6129
마 동 탁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