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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대중 가요에도 나올만큼 유명한 만리포 서해안 대표적인 해수욕장중에 한곳인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수많은 인파로 몰렸을 한여름의 열기는 어디로 가고 문뜩 쓸쓸함마져 느껴진다. 9월말 한산한 풍경이 개인적으로는 여유러워보여 너무 좋다. 만리포사랑...노래..
9월의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은 한산해 보인다. 휴가철이 끝난 해수욕장은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 갈매기들이 모여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7월의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의 풍경 장마철이고 비가 내린 날이라 그런지 여름 시즌을 앞둔 해수욕장은 사람도 없고 썰렁하기 그지없다. 청포대 해수욕장은 몽산포해수욕장과 백사장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끝이 안보일 정도로 긴 백사장이 펼처지는 곳이다. 지금은 설렁해 보이지만 앞으..
태안에 크고 작은 해수욕장만 33개정도 안면도에 있는 삼봉해수욕장... 초 여름인데도 벌써 여름 분위기가 난다. 바위 위에 뿌리를 내린 생명력이 대단하다. 바닷가에 흔히 있는 해당화 꽃이 지고 열매가 달렸네요 넓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여름을 제촉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노랫가사..
창리포구앞 수상팬션 서산 창리포구 앞 바다는 가두리낚시터로 유명한 곳이다. 1인당 \30,000원 정도를 내면 배를 타고 들어가 2-3時間 정도 바다 낚시를 할수 있는 곳인데 겨울만 제외하고 가족, 친구, 동호회에서 많이 찾는 다고 한다. 잡은 물고기는 선착장 횟집에서 실비를 받고 회를 떠..
점점 무더워 질수록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가 생각난다. 7월 초순에 태안 청포대해수욕장 그래도 아직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라 조금은 한산해 보인다. 해저문는 청포대 해수욕장 노을지는 청포대해수욕장 석양의 청포대해수욕장 태안 청포대해수욕장 가을해가 짧다고 했던가 멋있는..
대한민국 해안 바다 만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름하여 천수만... 현대건설 故 정주영 회장님이 천수만 일부를 간척한 곳이 현대서산간척지 A,B지구 입니다. B지구 방조제 앞 바다 주말이면 방조제 낚시꾼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중 한곳이다. 방조제 왼쪽이 부남호수 이다. 민물 낚시 하..
6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태안 청포대해수욕장 때 이른 피서객들이 제법 많아 보인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가족 나들이 객이 많은 것 같고. 소나무 숲속에서 텐트와 그늘막을 처놓고 여가를 즐기고 사람들... 앞으로 한 달만 있으면 이곳은 피서객으로 넘쳐나 텐트 칠 공간이 부족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