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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안전기원제
    태안기업도시,서산웰빙특구 개발 2014. 3. 29. 17:37

                                                                                                 2014년3월29일, 토요일, 서산부석고등학교 강당

     

     

     

    ※서산바이오웰빙특구 개발이 2014년4월1일 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 된다. 태안기업도시 개발과 함께 명실공이

      650萬坪의 대역사가 시작이 되었다.

    자동차연구시설을 비롯한 첨단부품단지가 조성되며, 2016년도

    말에 완공 예정이고, 바이오웰빙특구 진입도로 공사도 함께

    시작이 된다.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기원제 행사 열려

     

     

     

    3월29일, 토요일, 봄비가 내리고 작년보다도 일찍핀 개나리와 진달래,벗꼿들이

    화사하다. 오늘은 서산에서 바이오웰빙특구 공사 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가

    열린다고 하여 아침에 서산 부석으로 출발했다.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안전기원제가 서산시 부석면 부석 고등학교 강당에서

    오전 11시에 개최 되었다.

     이완섭 서산시장, 성완종국회의원, 이철수 서산시시의회 의장,

    한규남 서산시의회 부의장

    맹정호 충남도의회 의원, 조인호 서산시 미래전략사업단장, 차인환 현대모비스이사

    박해성 현대건설상무, 김진원 현대엠코상무, 박찬호 현대도시개발사장,

    이영복 현대도시개발상무,

    임정호 현대건설현장소장, 마원석 현대엠코현장소장등 관계자들과

    부석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2014년 4월 1일 착공하는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공사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행사가  열렸다.

     

     

    서산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안전기원제 안내

     

     

    오늘은 학교 운동장이 주차장으로 변했다.

     

     

    다과회장 가는길과 안내 직원들...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안전을 기원하는 화환

     

     

    행사장 모습

     

     

    행사장 단상

     

     

    관련기관 참석자들...

     

     

     

    관련 기관장및 vip 참석자

     

     

     

     

     

     

     

     

     

     

    기원제

     

     

    기원제

     

     

    부디 사고 없이 바이오웰빙특구가 완공되게 도와주소서

     

     

    기원제

     

     

    서산바이오 웰빙특구 진입로와 주행시험장 건설 안내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안전기원제…공사 본격 시작

                                                                                  2014-03-30 70면기사 편집 2014-03-30 10:33:17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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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공사 시작에 앞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공사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지난 29일 서산시 부석면 부석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일대에 자동차 주행시험장과 연구동 등을 조성하는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서산시와 사업시행사인 현대건설은지난 29일 부석면 부석고교에서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진입도로 및 주행시험장 공사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이에 따라 2008년 특구로 지정된 뒤 5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바이오웰빙연구특구가 백지화 논란을 불식시키고 본격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새누리당 성완종 의원, 현대건설 박해성 상무,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착공에 앞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공사 현장의 안전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원제를 시작으로 현대건설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2500억원을 들여 110만㎡의 부지에 14개 주행시험로, 내구시험로, 연구동 조성을 위한 공사를 내달 착공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말까지 주행시험장과 연구시험동 건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구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내년까지 356억원을 들여 지방도 649호선과 연결되는 2.5㎞ 구간에 4차선의 진입로를 개설한다.

    서산시도 특구 활성화를 위해 140억원을 들여 특구와 시도 3호선 2㎞를 연결하는 북측진입로를 2016년까지 개설하기로 했다.

    시는 특구사업이 진행되면 91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500명의 고용창출, 312억원의 세수증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특구에 자동차 주행 시험장을 갖춘 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기존 자동차 부품공장들이 서로 연계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서산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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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공사 시작에 앞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공사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지난 29일 서산시 부석면 부석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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