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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송이버섯이 아주 귀했다고 합니다.
그 해 기후에 의한 강수량, 일조량, 온도에 따라 생산량이 늘어 나고
줄어 들고 한다는데 흔한 버섯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송이 버섯 나는 자리는 아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예전에는 단풍이 들무렵 산에가면 싸리버섯이 흔했는데 지금은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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