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쏠비치 콘도

여행...

     어느 날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설래임과 기대감...

누구나 한번쯤 그런 여행을 꿈꾸고 있는지 모른다.

 혼자하는 여행이든 아님 친구와 가족,연인 누구와의

여행이든 일상을 벗어나는 일은 삶의 즐거움을

      주지않을까 싶다.

 

 

 동해안 바닷가의 석양...

해가 잘 보이질 않음

그래서 일출은 동해, 일물은 서해안으로...그런가

 

강원도  양양 쏠비치 콘도 바닷가에 있어

여름철에 더욱 좋을듯

 

 저녁이 되니 가로등이 하나씩 켜지면서...색다른 분위기 연출

 

 비수기 인데도 주차장이 만원, 그래도 여행다니는 사람들이 많나 보네

 

 객실로 들어 가는 입구의 길

동선 하나 하나의 신경을 많이 쓴듯

 

 숙소의 야경

 

 숙소옆에 화단 보라색 꽃, 그런데 꽃 이름이 뭐지...

 

 숙소의 아침 해당화 초록잎과 분홍꽃잎이

아침 햇살에 싱그럽다.

 

 숙소앞 바닷가 산책로...

 

 단지의 안내도

 

 해당화와 해송

해무가 낀 아침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