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일까

추석날 시골집에 갔다가 밤중에 처마밑에 매달린  이것을

보고 기절 하는 줄 알았다. 왠지 모르게 썸득한 느낌

마치 유인원 두개골 같은...  처마 밑에 이것에 정체는...

 

박(예날 바가지로 활용)속을 꺼내어 씨앗을 활용하기 위해서

처마 밑에 메달아 건조시킴...

 

 

 

 

에휴...처음보는 물건이라 깜딱 놀랬다.

 

 

원시인 두개골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