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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값 부르는게 값이다.
    토지관련 뉴스 2015. 10. 22. 17:23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지역이  평택고덕지구와 화성 동탄제2신도시 개발지구와 평택미군부

    이전지역이 한참 바람이 불어 가격이 많이 상승을 했다. 이런 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패턴을 볼수가 있다. 돈이란...돈이 되는 곳을 찾아  돈이 움직이고 흘러간다.

    돈 버는 귀신들이 이런 호재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일반들이 뉴스를 보고 개발내용을 알았을 때는 이미 게임끝이다.

    상당부분 돈이 될만한 부동산들은 그들에 손에 넘어가고 후접한 물건들만 남는다.

    그들은 맹수들 처럼 빠르다. 남들 생각하고 분석하고 있을때 돈이 될만한것은 다 먹어치운다.

    잘오르지 않는 땅이 갑작히 2배로 상승을 하게 되면 왼만한 원주민들은 이게

    왼 떡이냐하고 홀라당 파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그럴것이 생전가야 오르지도 않는 땅을 갑작히 두배로 값을 쳐준다고 하니

    솔깃 안할수가 없다.

    이런 것을 시작으로 땅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기 시작한다.

    두배 받고 판 원주민은 배가 아파 죽는다.

    팔고나니 3배 4배 5배... 아니 열배로 오른다. 아차 안되겠다 싶어 땅판돈...

    대출금들을 끌어들여 자기가 판땅 3-4배를 주고 다시 땅을 매입을 한다.

    이런 경우는 개발지 주변을 가보면 비일 비재한 일들이다. 

    말 이쯤되면 그대로 부르는게 값이다.

     

    세종신도시(약350만평규모) >위례신도시(약200만평규모) 광풍이 지나고  > 평택미군기지

    (약440만평규모)  이전지역 광풍이 지나고 > 평택고덕지구(약450마평규모)  광풍이 지나고 >

    동탄2의 신도시(약 720만평규모)  광풍이 지나고... 다음 광풍지역은 어디인가.

    이런 신도시 개발규모를 보면 최하 200만평이상 대규모로 개발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정부 정책에 의하여 대부분 논밭들이 도시로 개발이 되고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현재 이렇게 개발이 되고 있는 지역 주변에 논 밭 시세를 한번 알아보시라 모르긴 몰라도

    시세를 알아보면

    놀라서 뒤로 자빠질 시세 금액들 일것이다.

    전국에서 이처럼 단일개발규모 200만평이상으로 개발되는 지역은 손에 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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